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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금융특별위원회 출범식 현장(사진=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산하 중소벤처금융특별위원회 출범식이 24일 14시 국회도서관 대강당 지하 1층에서 열렸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 서면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은 전체 기업체수의 99%, 고용의 83%를 차지하는 일자리의 보고(寶庫)라고 밝혔다. 한국이 GDP규모 세계 10위, 무역규모 세계 8위로 성장하여 OECD로부터 선진국의 지위를 부여받은 것은 바로 중소벤처기업 덕분이라며 그 공을 강조했다.
이날 윤호중 원내대표, 우원식·노웅래·진성준 의원은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성장을 통해 뿌리와 허리가 튼튼한 경제구조로 변모한다면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국민소득 5만 달러, 코스피 5000, 종합국력 세계 5강의 경제대국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이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주 공동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의 활력이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데 우리 위원회가 앞장서자고 호소하면서 국회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 입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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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금융특별위원회 출범식 현장(사진=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7가지 정책이 제안됐다. 한종관 공동위원장은 "우리 경제구조가 대기업 및 중견기업 0.1%, 중기업 1.5%, 소기업 98.4%의 첨탑형 구조라며 중기업이 튼튼한 항아리형 구조로 바뀌어야 국가와 사회가 튼튼하고 부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지식재산금융 확대 및 관리기구 개편, 중소기업 혁신성장(scale-up)과 항아리 경제 구축, 중소기업 매출채권금융 활성화, K-O2O무역관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및 수출 촉진, 전통시장 온택트(ontact) 및 디지털화, 중소기업 사업승계 원활화, 성실 실패 기업인 채무조정 및 신용대사면 등이다.
여기저기연구소 문홍선 소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한 출범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효성있고 현장감있는 정책을 연구하여 제안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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