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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면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진 승용차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경남 남해군 용문사 입구 인근 계곡 비탈길에서 승용차 한 대가 추락했다.
8일 오후 4시 4분쯤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 입구 인근 계곡 비탈길에서 5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승용차는 비탈길가에 설치된 철망을 뚫고 3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당국은 승용차에 남자 3명, 여자 2명이 탑승한 것을 확인했다.
이중 중 2명이 심정지 상태로,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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