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한국장학재단, 농어촌 출신 대학생 지원 위해 맞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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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와 한국장학재단이 농어촌 출신 대학생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와 한국장학재단이 농어촌 출신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마사회는 6일 한국장학재단과 농어촌 출신 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거 지원’, ‘장학금(등록금·생활비·주거비 등) 지원’,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지원’, ‘공동사업 지원·홍보’ 등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농어촌지역 대학생 자녀에 대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저출산,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주거 문제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지원하는 것에 뜻을 함께해 준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위한 더욱 폭넓은 지원방안을 마련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 부모들의 근심도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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