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라이머, 쇼리와 20년지기 우정 언급..."10년만에 강남 건물주 됐지만 적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3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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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라이머가 강남 건물주가 됐지만 적자라고 했다.


13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쇼리와 라이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법인화 한지 12주년이 됐고 사업을 시작한건 20년 정도 됐다"며 "사실 이게 대표가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음악 레이블에선 헤드 프로듀서의 역할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쇼리는 라이머와 20년 지기라 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쇼리는 "라이머가 제 첫 솔로곡을 만들어 줬다"며 "근데 그걸로 지금까지 생색을 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라이머의 좋은 말 해주기 위해 온 거 아니었냐"고 묻자 쇼리는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다"며 "와이프한테 이야기했나 안했냐이러길래 뭘 이야기 했냐고 물으니까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출연한다고 안 했냐 하더라"고 생색을 낸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그런가하면 라이머는 자신의 레이블에 아티스트 수는 AB6IX, YOUNITE, 한해, 그리, 뮤지 등 총 3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사옥 있는 동네가 제가 20년 전 브랜뉴뮤직 시작할 때 바로 앞이다"며 "지금 사옥 옆옆 골목에 있는 작은 4층 골목 지하에서 비 오면 물 푸며 시작했는데 10년 지나 제가 그 건물을 산 것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게 참 신기하지 않냐"며 "여기서 고생했는데 바로 옆 건물로 올 줄 몰랐다"면서 감격했다. 하지만 라이머는 "근데 3년 전부터 코로나19 때문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그래프를 그리게 됐다"고 회사 사정을 털어놓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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