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환경경영·안전보건시스템 통합 인증 취득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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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유한양행 이영래 부사장,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박병욱 전무. (사진, 유한양행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유한양행 오창공장이 환경경영·안전보건시스템 통합 인증을 받아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간다.

유한양행은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국제 환경경영시스템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국제표준규경인 ISO14001과 ISO45001 인증 심사에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은 유한양행은 이번 심사로 ISO14001 및 ISO45001의 중복 요구사항을 하나로 표준화해 인증심사 및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여 통합 인증을 받게 됐다.

지난 2005년 ISO14001을, 2010년 안전보건경영 표준인 OHSAS18001을 인증 취득하고 지난 2020년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ISO45001로 인증 전환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경영 및 안전보건 경영을 고도화해왔다.

ISO14001과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시행하는 환경·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ISO14001은 사업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사항 등의 시스템 요구사항을 평가해 인증하고 ISO45001은 ISO가 사업장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국제노동기구(ILO)와 합의를 거쳐 지난 2018년 3월 제정된 안전보건 국제표준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전보건,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해 환경 설비 투자를 지속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 평가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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