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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11일 저녁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해 5100만원대를 횡보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23~24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55% 하락한 5100만원 초반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45%(23만 2000원) 하락한 5111만 2000원, 코인원에선 0.55%(28만 2000원) 떨어진 5109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55%(28만 3000원) 하락한 5113만 4000원, 코빗에선 0.45%(22만 9000원) 떨어진 5110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4만 2000달러에 턱걸이 중이다. 이날 저녁 6시 27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24% 상승한 4만 2003.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949억 4581만 달러로 0.21% 늘었다.
최근 비트코인은 10만 달러(1억원) 돌파에 대한 장밋빛 기대가 무색할 정도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0일 한때는 4만 달러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전 세계 채굴량의 15~20%를 차지하는 카자흐스탄 내 소요 사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 시사에 따라 시장이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도 이동 평균선의 흐름에 근거해 당분간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80만원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저녁 6시 30~31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52% 하락해 37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378만 8000원, 업비트 379만 4000원, 코인원 378만 9000원, 코빗 378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7.90으로 ‘공포’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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