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100만원 붕괴... 5000만원도 위태롭다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8:34:13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8일 저녁 비트코인이 5100만원 밑으로 추락하며 5000만원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27~2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81% 하락한 500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54%(132만원) 하락한 5066만 6000원, 업비트에선 2.81%(145만 9000원) 하락한 5054만 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빗썸에선 2.47%(128만 5000원) 떨어진 5066만 1000원, 코빗에선 2.43%(126만 5000원) 떨어진 5069만 5000원에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1000달러선을 지키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6시 30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2.38% 하락한 4만 1781.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887억 6469만 달러로 2.65%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2017년을 능가하는 수준의 투자 한파를 경고하고 있다. 미국 투자 업체 인베스코는 “가상화폐 시장의 거품이 터진다면 비트코인은 3만 달러 밑으로 추락할 것”이라며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런 흐름이라면 올해는 3만 달러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390만원선이 무너지며 고전 중이다.

이날 밤 6시 31~32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45% 하락한 38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384만 1000원, 업비트 383만 9000원, 빗썸 384만 5000원, 코빗 384만 2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2.34’로 중립 단계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