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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동 제방유적의 일부분 (사진 울산박물관 제공) |
울산박물관이 유리그룻 정원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는 가운데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며 총 5~6가족을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울산 박물관 산하 약사동 제방유적 전시관은 3월 12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 프로그램인 ‘설렘 가득 토요 가족 체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 속이 보이는 약사동 제방 정원’이라는 주제로 해설이 있는 전시 관람, 약사동 제방 관련 유리그릇 정원(테라리움) 만들기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며 총 5~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약사동 제방 유적 전시관에서 3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 동안 운영된다.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3월 2일 오전 9시 ~ 10일 오후 11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 유적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지난 2017년 제방이 있는 자리에 약사동 제방 유적전시관을 건립하여 실제 제방의 단면 모습과 약사동 유적에서 출토한 유물, 수리시설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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