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종, 학창시절 데이트 한번 못한 반전..."짝사랑만 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2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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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종이 과거 학창 시절 첫사랑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민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과 허영만은 청담동에서 만났다. 이때 김민종은 허영만의 만화 '미스터 Q'를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강토' 역을 맡아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인연이 공개됐다.

 

화백과 주인공의 극적인 만남에 김민종은 촬영장에서 항상 뛰었다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가 하면 팬심 인증 아이템을 공개해 식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어 김민종은 잘생긴 외모 덕에 전설의 예고 오빠로 인기가 많았지만 "짝사랑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며 반전의 과거를 회상했다. 데이트 한번 못 해본 순정남의 고백에 식객 또한 만화가가 되기 위해 여고생을 울렸던 왕년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발라드 황제 신승훈과 식객의 즉석 전화 데이트가 성사되기도 했다. 평소 강타, 신승훈과 절친한 김민종은 맏형 신승훈과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서로를 스윗한 애칭으로 부르는 등 둘의 오랜 우정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청담동 골목마다 맛집을 줄줄 외울 정도인 김민종은 현지인 맛집부터 신상 맛집까지, 청담의 찐 맛집들을 소개했다. 특히 그가 스트레스를 풀 때마다 찾는다는 단골집의 오징어불고기 백반은 변치 않는 추억의 맛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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