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X나인우, 6시간 밤새며 삼굿구이 완성..."너무 울컥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5 1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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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정훈과 나인우가 삼굿구이를 만들었다.


2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삼굿구이를 만든 연정훈과 나인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뗀석기 팀 나인우, 연정훈은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침을 만들어야 했다. 두 사람이 만들게 된 요리는 바로 삼굿구이였다. 삼굿구이는 대나무 껍질을 쉽게 벗기기 위한 수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것으로 무려 6시간이 소요되는 요리였다.

두 사람은 밤새 지푸라기와 나뭇가지, 장작과 돌을 쌓고 약 150번의 삽질을 거듭해 삼굿구이를 완성했다. 연정훈은 삼굿구이를 다 만들고 나서 "어제 불을 보며 처음엔 신났으나 굉장히 힘든 과정이 있었다"며 "그 노력의 대가가 있기를 바라면서 맛있게 드셔라"며 울컥했다.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아침이 되고 멤버들이 모두 일어나자 연정훈, 나인우는 고구마부터 구운 달걀, 삼겹살 구이 등을 대접했다. 나인우는 "쑥이랑 솔잎향이 그대로 있다"며 고구마를 먹었다.

삼겹살을 먹은 김종민은 "쑥 향이 나오면서 고기 잡내를 잡아주고 굉장히 부드럽다"고 했다. 그러더니 '1박2일' 아침 식사 중에 3위 안에 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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