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낮 서울 등 중부지방 한때 비, 수도권에천둥·번개도...낮과 밤 큰 기온차 지속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9:01:11
  • -
  • +
  • 인쇄
▲ 2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금요일 낮 중부지방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여전히 크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한때 강수량 5~1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4일 토요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1~19도, 낮최고 23~26도)과 비슷하겠으나, 수도권은 비가 내려 낮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24일 토요일에는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4도 낮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20도, 낮최고기온은 21~27도, 24일 아침최저기온은 9~16도, 낮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내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내륙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 24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오전에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