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5700만원 위태... 1% 가까이 하락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3 19:02:12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3일 밤 비트코인이 1% 가까이 하락하며 57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밤 6시 45~4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96% 하락한 57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0.96%(55만 4000원) 하락한 5706만 9000원, 코인원에선 0.87%(50만 3000원) 떨어진 570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90%(51만 8000원) 하락한 5707만 7000원, 코빗에선 0.85%(49만 1000원) 떨어진 5704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6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6시 51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0.95% 하락한 4만 6928.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07% 줄어든 8866억 6081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통적으로 연말에 약했다. 옵션 만기 영향이다. 최근 하락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연말 옵션 만기에 대해 "비트코인은 옵션 만기를 앞두고 옵션 계약이 무의미하도록 매수자에게 최대 손실을 발생시키는 '최대 고통(max pain)' 지점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 이상 급등했다. 이날 밤 6시 54~59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51% 오른 46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463만 4000원, 빗썸 463만 1000원, 업비트 463만 3000원, 코인원 463만 3000원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3.16으로 '중립'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