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고우림, 아내 김연아 언급..."간장게장 제치고 3대 도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0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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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를 언급했다.


10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3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귀하는 패티김을 위해 박기영, 옥주현, 빅마마 박민혜, 스테파니, 왁씨, 황치열, 서제이, 억스, 김기태, 포레스텔라, 조명섭, DKZ, 이병찬, Xdinary Heroes, 첫사랑 등이 출연했다.

특히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를 소개하던 MC 신동엽은 "대한민국 3대 도둑에 한 분이 새롭게 등극했다"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과 김태희의 남편 비에 이어 밥도둑 간장게장을 제치고 고우림이 이름을 올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인공 패티김은 "제가 은퇴하고 10년이라는 긴 세월 여러분 앞에 나타나질 않는 것, 한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저도 여러분 많이 그리워했다"고 했다.

이어 "10년 동안 깊이 잠들어 있던 목소리를 다시 꺼내는데 굉장히 힘들었는데 여러분의 우렁찬 박수 소리 들으니까 좀 기운이 난다"며 "감사하고 저도 여러분 사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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