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17 2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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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 청년공동체 6개 팀 활동 지원

 

▲ 울산시청본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젊은 예술가회, 글쓰기모임 더블유(W), 심통 네트워크, 울산민예총 청년위원회, 청년문화기획단을 최종 선발했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7시 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청년공동체의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최종 선발된 청년공동체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팀별 활동 계획 발표 및 공유, 사업 수행 관련 지침과 보조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울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익활동 및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해 준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140개 팀을 선발하며 울산시는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신청‧접수된 12개 팀을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6개 팀(0.1 젊은 예술가회, 글쓰기모임 더블유(W), 심통 네트워크, 울산민예총 청년위원회, 청년문화기획단 9012, 커튼콜)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공동체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청년활동가‧예술가 연대 구축 및 역량 강화,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청년 열전(列傳) 제작, 독립영화 향유 문화 구축, 청년 작가 공연‧전시 개최, 지역 창작자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울산시는 활동 기간 동안 팀당 800만 원의 과업 수행비와 청년공동체 교류회, 상담(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며 오는 11월 최종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대식을 통해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는 청년 단체가 서로 인지하고 사업 추진 과정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라며 ”울산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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