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유세윤 "UV의 제3의 멤버는 김조한"...뮤지와 환희의 의외의 인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7 18:35:29
  • -
  • +
  • 인쇄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세윤이 김조한을 언급했다.


17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조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이찬원은 "UV를 천재 뮤지션이라고 칭할 수 밖에 없는 게 노래를 냈다하면은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언급했다. 이에 MC 김준현은 "김조한씨에게 음악적인 영향을 받았다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김조한씨를 너무 좋아하고 영웅으로 생각한다"며 "실제로 '조한이형'이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낸 적도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심지어 김조한이 직접 코러스를 해줬다"며 "내가 감히 김조한을 사람을 코러스로 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뮤지는 "UV의 제3의 멤버는 김조한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김조한씨는 알고계시냐"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알고 계시는 것 같다"며 "이제 아셔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조한에 대해 뮤지는 "재주가 굉장히 많으시다"며 "바이크 튜닝하는 공장도 직접 갖고 게셔서 기계도 잘 다루시고 작년부터는 농작물 재배를 시작해서 본인이 재배하신 걸 주변에 선물로 주시는데 진짜 이웃집 사람 같은 분이다"고 설명했다.

김조한과의 인연에 대해 환희는 "저는 고구마는 못 받아봤지만 콘서트도 같이 했다"며 "우상으로 섬기다가 만났는데 옆에서 기타 하나만 들고 노래하는 것만 봐도 전부 배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희는 UV 뮤지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뮤지는 "고3 때 같은 반이었다"고 했고 환희는 "그때도 위트있고 재밌었다"고 했다.

그때 MC들은 환희가 사전 인터뷰 때 김조한과 R&B 황태자 수식어를 공유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환희는 "팬 분들이나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R&B 황태자라고 많이 해주시는데 원래 R&B 황태자는 김조한이다라고 했다"라고 한숨을 쉬며 해명했다. 이어 환희는 "저는 R&B 세자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