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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그린웨이에 만개한 꽃무릇 사이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남해안은 내일까지(경남권해안은 오늘 밤까지)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오늘 밤 6∼12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16일 새벽 3~6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 서해5도 5~20㎜,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5㎜ 미만이다.
내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은 가끔 구름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16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4~20도, 낮최고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23도, 낮최고기온은 24~32도, 16일 아침최저기온은 17~23도, 낮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당분간 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서해먼바다, 동해남부해상에는 16일까지(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19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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