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다 "김연자에게 신혼집 놀러오라 하자 남진과 진성이 함께 방문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4 1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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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바다가 김연자와의 인연을 밝혔다.


14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연자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 육중완밴드, 알리, 양지은, 수안, TEMPEST 등이 모두 모여 김연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중완은 "라디오에 함께 선배님과 출연한 적이 있는데 제가 뒷순서라 무대를 바라본 적이 있다"며 "라디오는 사실 귀로만 듣는 것인데도 온몸을 불사르며 무대를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이찬원 역시 "저도 라디오와 연관된 스토리인데 라디오에는 마이크가 고정돼 있지 않냐"며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그걸로 할 수 없으니 몸을 뒤로 눕히면서 하시더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바다는 "신혼집 이사를 해서 한 번 놀러오시라고 했더니 며칠 뒤에 전화하시더니 '지금 집들이 가려고 하는데 어디냐'이러시더라"고 회상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어 바다는 "그래서 진짜 그때 저희 집에 남진, 진성, 김연자 선배님이 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바다는 "너무 대단하신 분들이 오셔서 그런지 저희 동네가 갑자기 사인회장이 됐다"며 "그 후로 동네 분들 뵈면 제 덕에 대단하신 분들 봐서 고맙다고 인사해주신다"고 했다.

또한 양지은은 "김연자의 노래를 안 부른 게 없을 정도다"며 "한 방송에서 김연자의 '갈 길을 못 가네'를 불렀는데 내가 그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는 '네게 이 노래를 주겠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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