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Y2K 잘 지나갈까...송중기 "부탁 들어주세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2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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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중기가 Y2K에 대해 예측 성공을 이뤘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 정은재)9회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과 내기하는 진도준(송중기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도준은 순양의 '무제한 보상제'를 내놨다. 이를 본 진양철은 "책임은 네가 진다고 했다"며 "보상금이 얼마가 됐든 그 돈은 네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도준은 진양철에게 2000년을 앞두고 "Y2K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면 그땐 할아버지께서 제 부탁 들어주시는 거다"고 내기를 제안했다. 이후 진도준의 예상대로 2000년은 무사히 시작됐다.

 

▲(사진,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진도준은 "할아버지 지금 막 100억은 넘게 버신 것 같다"며 "제 덕분에 이보다 더 효과적인 광고가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진양철은 "졸업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냐"며 "부탁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진도준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웃었다.

 

한편 뉴데이터테크놀로지 주식에 공금을 끌어다 막대한 투자를 한 진화영(김신록 분)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분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주가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했고 진도준은 검사가 된 서민영(신현빈 분)에게 순양백화점의 공금 횡령 사건을 수사해달라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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