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유준서의 입담 눈길 "9살 때 사랑에 빠져"...박하나, 무릎 꿇는다던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5 1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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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사와 아가씨' 멤버들이 입담을 뽐냈다.


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신사와 아가씨'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박하나에게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는 "우선 무릎을 꿇어야 될 것 같다"며 "시청자 여러분 죄송하다"고 사과 했다. 

 

이에 임예진은 "요즘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박하나는 "제가 봐도 진상"이라며 "저런 여자는 안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욕을 먹어서 잘 되는 것이라 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그런가 하면 이세종 역 서우진은 눈물연기 비법에 대해 "내가 세종이라면 하고 생각하거나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세찬 역 유준서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선곡해 "사랑을 담은 곡이라 커플을 이어주는 이세찬과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준서는 "옛날에 2학년 9살 때 잠깐 빠졌다"면서 "자세한 건 묻지 마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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