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고조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결방 이유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4 2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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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결방했다.


매주 금,토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연출 박보람/극본 설이나)이 결방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송하영(김남길 분)과 국영수(진선규 분)가 5살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했다.

이들의 분석으로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 분)는 해당 사건 진범이 조현길(우정국 분)이라는 것을 알고 검거했다.

그런가 하면 윤태구와 송하영의 과거들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사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하지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3주간 결방한다. 지상파 방송 3사가 2022 베이징올림픽 중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에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김남길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권일용, 김남길의 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총 6회로 기획된'악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는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자체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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