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 경기 북부에서 비 내리기 시작...오전 중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 등으로 확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1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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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농업기술원 내 공터에서 농민이 건조 작업을 위해 벼 낱알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남·북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 0~6시 경기 북부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6~12시 서울과 인천·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북부,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내일 낮 12~오후 3시까지, 충북과 전라서해안은 내일 밤 6∼12시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 충남권은 새벽 0~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대기불안정으로 내일 오전 6~12시부터 오후 6∼9시 전남·북(서해안 제외)과 경남서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15~16일 제주도, 서해5도 10~60㎜, 16~17일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 충청권, 15~16일 전남·북 서해안 5~40㎜(많은 곳 경기북부 60㎜ 이상), 소나기가 내리는 16일 전남·북(서해안 제외), 경남서부 5㎜ 내외다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7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4~20도, 낮최고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8~23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 17일 아침최저기온은 18~23도, 낮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경상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남해안에는 오늘까지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남쪽해상은 오늘까지, 서해먼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다시 17일부터 제주도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제주도남쪽먼바다 최대 6.0m)로 차차 높아지겠다.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 17일 남해동부해상과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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