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 선우재덕에 "감옥보내줘"...오창석 "김규선은 오래된 옷 같은 여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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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가 선우재덕에게 감옥에 보내 달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9회에서는 설유경(장서희 분)과 주범석(선우재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은 남편 주범석에 "나 감옥 보내달라"며 "천하그룹 특별 수사 내 선에서 정리해 달라"고 했다. 놀란 주범석은 "당신이 꼬리 자르기 희생양 되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설유경은 "그게 최선이다"며 "안그러면 주세영(한지완 분)이 파혼당할 거다"고 했다.
 

이를 알게 된 주세영은 설유경에게 "괜히 나때문에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설유경은 괜찮다고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근데 나 유인하(이현석 분)하고 결혼시키려 했냐"며 "정혜수(김규선 분)랑 강지호(오창석 분)하고 이어주고 싶은 거 아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설유경은 "엄마 딸 주세영이 유인하하고 결혼하길 바라는 거랑 후원하던 정혜수가 10년 사귄 남자랑 결혼하길 바라는 거 같은 것"이라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주세영은 "어느 게 더 중요하냐"고 했고 설유경은 "당연히 내 딸 주세영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만약 내가 강지호하고 결혼하겠다면 어떡하냐"고 했고 설유경은 "그럴리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주세영은 "만약에 말이다"라고 했고 설유경은 "그래도 엄만 네 편"이라 했다.

한편 강지호에게 유인하는 "너 다른 여자 생겼냐"고 며 "넌 이미 정혜수랑 끝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정혜수가 내가 아니라 그 어떤 남자랑 술을 마시든, 잠을 자든 신경 꺼야 말이되는데 정혜수는 네 결혼 상대로 자격미달이지만 평생 네 여자로 살아야 한다는 건 무슨 보험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지호는 "내 몸의 일부분 같다"며 "묵직하고 아릿한게 입지도 않을 거면서 버리지도 못하는 그런 오래된 옷 같은 여자 그게 정혜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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