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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제주로 가게됐다.
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5회에서는제주 발령을 받은 강지호(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한지완 분)에게 강지호는 "주세영 네가 진짜 원한 게 나의 몰락이었냐"며 "이제 네가 유인하(이현석 분)하고 결혼 발표하고 나니까 나 눈에 가시냐"고 화를 냈따. 그러면서 "그렇게 날 멀리 치워버리고 싶냐"며 "제주로 발령내고 사채없자 동원해 빚 독촉한 거 너희 엄마 맞지"라고 설유경(장서희 분)을 지목했다.
이에 주세영은 "왜 우리 엄마 의심하냐"며 "나도 유인하도 아빠도 있고 회장님도 계신데 왜 엄마를 의심하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지호는 "이 사람들을 모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설유경 뿐"이라고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엄마는 사람이 아니다"며 "천성 자체가 고운 사람"이라 했다. 이에 강지호는 "너는 왜 엄마를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할까"라며 "실은 새엄마잖아 지검장님 전처분이 주세영 네 생모로 알고 있다"고 하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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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강지호는 자신을 추락시킨건 설유경이 맞다고 확신하고 설유경을 찾아가 "대표님이시지 않냐"며 "저 추락시키신 분 대표님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설유경은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추락? 이제부터 시작인데"라고 했다. 그러자 강지호는 "주 지검장님 너무 애처가라 잊고 사시나 본데 아무리 피라미라도 검사 물로 보면 큰코다칠 텐데 그걸 왜 모르실까"라고 했다.
이어 속으로 "설유경 당신, 참 대단하다"며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있다니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낱낱이 밝혀 줄 것"이라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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