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살해당한 송영규, 김규선 찾아갔던 반효정 좌절하며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4 2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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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효정이 김규선을 만난 가운데 송영규 살해 소식을 들었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21회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 정혜수(김규선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덕은 강한별(권단아 분)을 보고 인사했다. 정혜수는 "회장님이 저희 집에는 어떻게"라며 당황했다. 마현덕은 "증조 할미다"며 강한별을 안았다. 정혜수는 마현덕 품에 안긴 한별이를 가로채 "한별이는 방에 들어가 있어"라며 마현덕을 노려봤다.

이후 마현덕은 정혜수에 "잘 키웠다"며 "혼자 키우기 만만치 않았을 텐데"라고 전했다. 정혜수는 "혼자 키우지 않았고 애 아빠랑 할머니가 근처에 살았다"고 말했다. 마현덕은 "한별이 아빠가 내 손자라는 건 아냐"고 물었다. 정혜수는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마현덕은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정혜수는 "내 딸 한별이 뺏어갈지도 모르겠구나 싶고  정혜수 정신 바짝 차려 재벌가 회장님이랑 맞짱 뜰 각오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 가운데 유민성(송영규 분)이 사망했다. 의사 가운을 입은 의문의 남성이 유민성의 중환자실을 찾아가 산소호흡기를 뗐고 이후 찾아간 유인하(이현석 분)가 이 모습을 보고 손도 못쓰고 사망했다.

마현덕은 유민성의 묘 앞에서 "끝까지 무책임하고 제멋대로다"며 "거기서도 어미 원없이 원망해라"며 울었다. 이후 "웃는 얼굴로 마중 나와야 한다"라고 말했고, 유인하는 아버지의 죽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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