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 만난 김규선, 입양 거절..."대신 신장 기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30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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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장서희에게 입양 거절 의사와 기증 의사를 보였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27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는 설유경(장서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수는 설유경에 "대표님 딸 안 할거다"라며 "입양 거절하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주세영(한지완 분)과 자매가 되다니 그게 저한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모르시겠냐"고 했다.

 

이에 설유경은 "너한테는 너무 잔인했을 거다"며 "그냥 내가 사라지게 되면 사라지는 건데 그거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나 보다"라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말에 정혜수는 "대표님 돌아가시게 안 하고 제가 살릴 거다"며 "제 신장 대표님께 기증할거다"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순수한 관계였다는 거 증명해 보일거다"고 한 뒤 돌아섰다.

 

돌아서는 정혜수를 보며 설유경은 "고맙지만 그런데 세상도 너처럼 그렇게 순수하게 바라봐 줄까"며 "입양이 아니고서는 적법 심사 어려울 거다"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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