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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양만수가 친부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26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14회에서는 함숙진(이승연 분), 양만수(조유신 분)를 의심하는 남태희(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환(서하준 분)이 함숙진을 찾아가 아버지 유서에 대해 추궁했다. 필적 감정 결과 아버지 남찬우의 유서를 쓴 사람이 양만수로 나와 우지환은 크게 분노했다.
우지환은 "양만수 씨와 대체 무슨 관계냐"고 했고 함숙진은 "너 지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가 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라고 했던 거나"며 "언제부터 대표이사가 한가했냐"며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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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그러자 우지환은 "또 말 빙빙 돌리시는 거 보니까 많이 곤란하신가 본데 제 말 똑똑히 들으시라"며 "당신이 지금까지 저지른 만행들 작은 일 하나도 덮일 일 없을 것이다"며 경고했다.
우지환은 발뺌하는 함숙진에 아버지의 유서와 양만수의 자필서를 공개했다. 이어 우지환은 "필적 감정 결과 한 사람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이런 우지환과 함숙진의 대화를 듣게 된 남태희는 "그 공모자라는 친아빠가 했다는 건가"라며 양만수가 자신의 친아빠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이어 남태희는 함숙진을 찾아가 "내 친부라는 사람이 양 집사냐"며 "그렇지 않고서야 양만수가 유서 대필까지 할 리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함숙진은 끝까지 아니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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