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자식까지 버리고 한지완에 직진..."내 여자로 만들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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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한지완에게 더욱 마음을 굳혔다.


2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2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이 딸 강한별(권단아 분) 생일에 주세영(한지완 분)을 만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호는 결국 자식까지 뒤로 한 채 주세영과 시간을 보냈다. 이후 주세영의 집으로 찾아간 유인하(이현석 분)는 침대 옆에 떨어진 팔찌를 발견했다.

이에 유인하는 정혜수(김규선 분)를 찾아가 "제 차에 떨어져 있었다"라며 팔찌를 내밀었다. 이는 강한별이 만들어준 팔찌였다.

정혜수는 "주세영이 얼마나 좋으면 딸까지 낳은 여자를 아프게 하는거냐"며 "얼마나 절실하면 딸 생일 약속까지 팽개치고 달려갈까"라고 슬퍼했다.

이와중에 강지호는 주세영에게 "왜 사랑받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재벌 3세라는 것만으로 인하 옆자리가 그렇게 절실할까 왜 내 사랑만으로는 부족한거냐"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에 주세영은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내가 정혜수처럼 지리리 궁상이면 너가 정혜수를 버리고 날 선택했겠냐"고 했다.

그러자 강지호는 "처음에 결혼은 유인하랑, 나랑은 연애만 하겠다 했는데 이제 결혼도 나랑 하겠다 하니 날 사랑 하는 건 맞다"며 "하지만 알 수 없는 불안과 결핍에 시달힌다"고 했다.

또 "네가 아무리 거짓말쟁이고 나쁜 여자라 해도 난 널 내 여자도 만들 거다"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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