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김규선X한지완, 장서희에 "유전자 검사 다시해"...주작 의혹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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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가 유전자 검사를 다시하게 생겼다.


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32회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 대신 구치소에 있는 정혜수(김규선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설유경(장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수는 설유경에게 주세영이 가지고 있던 코스모스 목걸이가 자신이 네 살 때 보육원에 맡겨질 때부터 가지고 있었으며 12세에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설유경은 "비슷한 목걸이를 가지고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내가 직접 만들어줬고 미소거고 주세영도 너도 유전자 검사 다 했는데 주세영이 미소다"라고 했다.

그러자 정혜수는 "만약 제가 진짜면 어쩔거냐"며 "제가 대표님 친딸이면 어쩌시려고 만에 하나 그때 착오가 있었거나 누군가 바꿔치기했다면 어쩔거냐"며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하자고 했다.

이어 정혜수는 "주세영이 네 목걸이를 훔쳤듯 네 엄마도 훔쳤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을 내밀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집에 돌아온 주세영은 설유경이 가지고 있는 코스모스 목걸이를 빼앗으며 정혜수가 빼앗아 갔는데 어떻게 가지고 있냐고 물었다.

설유경은 "널 위해서 유인하(이현석 분) 사건을 정혜수에게 덮어씌웠는데 그런 말이 나오냐"고 했다.

주세영은 "엄마가 직접 확인하고 데려왔는데 내가 엄마자리 훔쳤을까봐 그러냐"며 "난 절박하지 않고 난 거짓말도 잘한다 이거냐"고 했다.

결국 주세영은 "유전자 검사 다시 하라"며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고 엄마가 평생 나랑 정혜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거 나 더이상 못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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