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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거짓 자수한 조유신을 설득하기 위해 강별에게 말을 건 가운데 이영은은 정헌에게 이혼요구를 했다.
30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18회에서는 남태형(정헌 분)에게 이혼을 요구한 백주홍(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환(서하준 분)이 허진호(안용준 분)와 함께 안경선(윤복인 분)이 가지고 있던 녹음파일을 확인한 후 남태희(강별 분)에게 접근했다.
녹음파일에는 남태형의 목소리가 담겨있었고 우지환은 분노했다. 우지환은 양만수(조유신 분)를 설득시키기 위해 남태희(강별 분)를 먼저 찾았다. 우지환은 남태희에 "양집사 경찰서에 있는데 네가 아니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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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한편 애니 브라운(윤아정 분)은 인수 합병 건에 손을 떼겠다고 문자 보냈다. 남태희의 지분을 가져오면 충분하다는 함숙진(이승연 분)에 남태형은 양 집사 사건을 알게 될 테니 애니 브라운을 설득해야 한고 했다.
애니 브라운은 남태형에게 분노하며 "우지환도 모르는 사람을 제가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내가 아빠라는 걸 어떻게 모를 수 있겠냐 하더니 내 동생하고는 정식으로 만난 적도 없다니 내 딸을 낳은 여자한테 할 소리냐"고 했다.
그러자 남태형은 "허접한 소리 집어치우고 가서 영인 건설 인수 합병 건이나 없었던 일로 돌려놓으라"며 "네 딸을 키워준 우지환한테 이런 식으로 은혜를 갚으면 안 되니 기회 줄 때 조용히 정리하라"고 했다. 이와중에 백주홍은 이혼요구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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