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반효정 악행 알게 된 정서희 극대노..."내가 미쳤어" 한지완에게도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7 1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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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가 반효정, 한지완에게 크게 분노했다.


2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46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가 친딸 미소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분노하는 설유경(장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현덕(반효정 분) 악행을 알게 된 설유경은 "짐승만도 못한 악마"라며 소리치며 분노했다.

이와중에 마현덕은 설유경에게 정혜수만 버린다면 천하 그룹 회장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설유경은 "아직도 내가 부하직원으로 보이냐"고 했지만 마현덕은 설유경이 정혜수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밝힐 경우 주범석(선우재덕 분)을 잃게 될 거라고 협박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후 설유경은 유인하(이현석 분)를 통해 주세영(한지완 분)이 정혜수가 미소란 걸 알고도 친딸 행세를 한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분노한 설유경은 주세영 뺨을 때리며 "끔찍하고 징그럽다"며 "너란 애를 친딸인 줄알고 20년 넘게 애지중지 키우고 목숨도 내어주려 했는데 내가 미쳤다"고 했다.

주세영이 무릎을 꿇으며 오열했지만 설유경은 "내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고함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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