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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예린이 정헌을 거부하며 눈물을 흘렸다.
29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17회에서는 우솔(박예린)이 진실을 알게 되면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형(정헌 분)은 간 이식으로 우지환(서하준 분)을 협박하다 우솔에게 친부 사실을 들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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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남태형이 "내 간을 줘볼까 하는데 물론 그냥 줄 순 없다"며 "아이 살리고 싶으면 네 엄마랑 우민영(윤아정 분) 더 문제 삼지 말고 접고 내 간 줘서 내 딸 우솔 살리고 딸 덕에 나도 사는 길인데 거래 하니까 기분 나쁘냐"고 했다.
충격을 받은 우솔은 "내가 왜 2층 아저씨 딸이냐"며 "저 아저씨가 왜 내 아빠라고 그러냐"고 했다.
해명하려는 남태형에게 우솔은 "싫다"며 "저 아저씨 싫고 나 저 아저씨 딸하기 싫다"고 말했다. 오열하던 우솔은 결국 우지환 품에서 쓰러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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