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윤아정X정헌의 수상한 신경전...강별X이승연의 갈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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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과 정헌이 묘한 기류를 뿜어냈다.


8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04회에서는 애니 브라운(윤아정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남태형(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형은 안경선(윤복인 분)과 우솔(박예린 분)을 위해 우민영(윤아정 분)인 척했던 애니 브라운의 정체를 알았다. 이를 안 우민영에게 남태형은 "너 진짜 우민영이냐"며 소리치며 애니 브라운과 우지환(서하준 분)에게 화를 냈다.
 

그러나 애니 브라운은 "날 이용한 적 없고 저렇게 우민영을 그리워하는데 한 번쯤 못할 것도 없다"며 "내 동생의 엄마고 조카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이어 애니 브라운은 "이렇게까지 흥분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무슨 일이냐"며 "혹시 내가 모르는 사연이라도 있냐"고 해 남태형을 당황케 했다.

한편 함숙진(이승연 분)과 남태희(강별 분)도 신경전을 벌였다. 함숙진이 옷을 지적하자 나태희는 "제가 옷 입을 줄 모르는 다섯 살짜리 코흘리개인 줄 아시냐"며 "내일이 주총이니 어머니 주식이나 내놓으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태희는 "어머니가 조종하는 대로 세상 전부인 줄 알고 살았으니 죽은 척, 힘없는 척 살아드렸더니 제가 진짜 마리오네트인 줄 아시냐"며 "어머니가 잡고 있던 그 줄 다 끊어버리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지켜보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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