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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영철이 충남 아산을 찾았다.
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충남 아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북쪽으로 아산만을 사이에 두고 경기도와 접하며 수도권과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하는 충남 아산을 찾았다.
김영철은 아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그린타워 전망대와 온양 온천을 찾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현충사에 들러 영정 앞에 참배를 드리며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김영철은 외암마을 연엽주 빚는 호랑이 시아버지와 토끼 며느리, 캠핑카에서 지내는 노부부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염치저수지 인근 동네로 들어선 김영철은 갈비를 손질하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여성의 남편은 16년 전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의욕을 잃었을 때 딸이 식당을 차려보라 해 열게 됐다고 했다.
메뉴는 살아생전 남편이 가장 좋아했던 묵은지갈비찌개로 결정했다는데 묵은지갈비찌개는 천하 한량이었던 남편이 날이면 날마다 친구들을 데려와 술안주로 끓이게 했던 음식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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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이어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지중해 마을을 찾은 김영철은 달콤한 냄새가 나는 한 마을을 찾았는데 바로 쿠키가게였다. 달콤한 쿠키를 맛보며 김영철은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서 김영철은 호박국수라 쓰여진 가게를 발견했다. 아버지와 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했다. 호박국수는 아버지가 어릴 적, 외할머니께서 갓 따온 호박을 송송 썰어서 뜨끈한 육수에 말아주던 음식으로 특별할 건 없지만 한 그릇 게 눈 감추듯 먹던 별미 중의 별미라고 했다.
여름엔 애호박, 겨울엔 늙은 호박을 채 썰어 기름에 살짝 볶은 뒤, 사골육수를 넣어 자작하게 끓여 잘 삶은 소면 위에 올리는 호박국수는 김영철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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