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이승연의 폭탄 발언...정헌X강별 남편 자식 아니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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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연이 정헌과 강별에게 폭탄발언을 했다.


16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88회에서는 함숙진(이승연 분)이 남태형(정헌 분)에게 이동철(정찬 분)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철이 친부란 사실을 알게 된 남태형은 함숙진에게 원망의 말을 쏟아냈고 이를 들은  남태희는 남태형마저 남찬우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함숙진은 "둘 다 남찬우 자식들 아니다"며 "내가 살아온 인생인데 왜 변명해야 하는데 배 아파서 낳아줬더니 감사할 줄 모르고 무슨 자격으로 날 몰아치냐"고 소리쳤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이어 함숙진은 "남흥식(장항선 분)이 아버지의 부도를 막아준다는 제안에 억지로 결혼했다"며 "껍데기뿐인 남찬우 옆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고백했다.

남태형은 "그게 지금 이유라고 말씀하시는 거냐"며 "뭐가 그렇게 당당하시냐"고 물었지만, 함숙진은 "내 덕에 와이드 손자 손녀로 30년 동안 다 누리고 살았으면 감사하며 살아야지"라며 남태형, 남태희에게 "너희들은 날 그런 눈으로 보면 안 되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너희들은 그러면 안 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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