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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유튜브) |
[매일안전신문]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7일 오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지자 2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문 대행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평동 아파트 단지 후문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채 “자격 미달 문형배는 사퇴하라”, “비상계엄은 대통령 권한”이라고 외쳤다.
이들은 문 대행이 “탄핵 심판에서 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아파트 진입로를 막고 거세게 항의했다.
그러면서 이미 거짓으로 드러난 음란물 시청 의혹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문 대행이 동창 카페에 올라온 음란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고 주장했다가 해당 캡처가 가짜 뉴스로 밝혀지자 사과한 바 있다.
집회는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이하 부방대)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성 부방대 사무총장은 “자택 시위를 하면 동네 평판이 안 좋아져 (문 대행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 다른 재판관도 자택 주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법조계는 이번 집회가 사법권 침해로 해당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방대는 약 한 달간 문 대행 출퇴근길 집회를 예고한 상태다.
경찰은 지난해 말부터 헌법재판관 전원의 자택에 경호팀을 배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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