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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김규선을 도우미로 고용했다.
2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8회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이 정혜수(김규선 분)를 전담 도우미로 고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강지호(오창석 분)를 때리며 정혜수는 건들이지 말라고 했다. 다음날 잠에서 깬 강지호는 "집 앞에서 정혜수를 본 것 같다"며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려했다.
강지호에 정혜수는 "내 꿈 꿨냐"며 "맞는 꿈이라도 꿨나 하긴 잘못한 게 많으니까 제 발 저려 뒤지게 맞는 꿈이라도 꿨나 보지 뭐"라고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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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후 정혜수는 청소를 하러 갔고 주세영은 자신의 오피스텔을 청소 중인 정혜수를 CCTV를 통해 지켜봤다.
주세영은 청소 중인 정혜수에 전화를 걸어 "일주일에 한 번 전담 도우미 가능하시냐"고 물었고 정혜수는 알겠다 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요리도 가능하시냐"며 "페이는 넉넉하게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정혜수는 알겠다 한 뒤 전화를 끊고 "목소리가 낯설지가 않다"고 말했다. 주세영은 "내 오피스텔 쓰레기를 치우고 나와 네 남자가 먹을 음식을 네 손으로 만들고 진실을 알게 되면 정혜수 네 표정이 어떨까"라며 "넌 절대 우리 엄마 딸이 될 수 없어 네 남자 강지호도 내가 가질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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