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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한지완 앞에서 오창석과 데이트를 하며 도발했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42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를 유혹하는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수는 퇴근을 앞둔 강지호에 "배고프다"며 "저녁 사 달라"며 팔짱을 꼈다.
이에 강지호는 뿌리치며 "나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거절했다. 이에 정혜수는 "어떤 약속이 있건 그냥 깨라"고 했고 당황한 강지호는 "이건 뭔 자신가이냐"고 했다.
그러자 정혜수는 "내가 데리러 가겠다"며 "아주 은밀하고 짜릿한 곳이다"고 했다. 강지호는 속으로 "날 갖고 놀겠다 이건가"라며 "정혜수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니 놀아주지"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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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결국 강지호는 정혜수와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다가 강지호는 정혜수에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런가"라며 "다른 여자 같다"고 했다.
정혜수는 이에 "은근 스릴 있고 흥분되지 않냐"고 했고 이 모습을 주세영(한지완 분)이 봤다. 분노한 주세영은 정혜수에게 "이거 다 꾸민 짓이냐"며 "내 사무실에 꽃다발 보내고 유지호가 쓴 것처럼 메모 보낸 것도 너냐"고 따졌다.
그러자 정혜수는 "네가 뺏어간 거 도로 찾아오겠다"며 "안미치고 내가 널 어떻게 상대하냐"고 했다. 이어 "무엇을 하던 2,배 3배로 갚아줄 것"이라며 주세영 따귀를 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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