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6일 실적 공개
- SK하이닉스 적자 우려
- 나스닥 선물 상승 전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비교적 단단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며 미국 증시가 살짝 흔들렸으나 암호화폐 시장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인 것이다.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와 관련해 확실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규제적인 정책 기조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재확인 했다. 그러나 이미 어느 정도 미 국채시장은 대비를 하고 있었고, 2월 1일 끝나는 FOMC에서 0.25%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지나친 염려는 금물일 것으로 판단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하방 경직은 다행스러우나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솔라나와 이더리움클래식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고 리플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은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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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어느 정도 하방 경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반도체 업황이 부진해지고 SK하이닉스가 10년 만에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 마감했다. 한편 6일 삼성전자의 실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국내 양대 반조체 기업의 주가 동향에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 마감한 코스피도 실적 시즌이 도래하면서 대형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종목 선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업비트 기준 5일 20시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145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9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36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860원과 43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소폭 상승해 거래 중인데,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폭 하락 중이며, 애플과 알파벳 등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은 오늘 22시30분에 신규실업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증시도 개별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으로 보이나 특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에 이목이 쏠릴 것이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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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6일 실적을 공개하며, SK하이닉스는 10년 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관심을 끈다. |
올해도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에 쉽지 않은 험로가 놓여 잇다. 다사다나했던 지난 해를 뒤로 하고 테라와 FTX를 겪으며 분노를 삼켰던 많은 투자자들에게 위로와 함께 건강과 성투를 응원한다. 새해에는 법적, 구조적 시스템이 마련되며 시장에 질적 개선과 투자자 보호의 기틀이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아름다운 결실이 함께 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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