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하락에도 굳건한 비트코인과 솔라나..삼성전자 실적 임박해..테슬라와 애플,MS 부진 우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6 0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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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지표 호전이 악재로 둔갑
- 삼성전자 실적 오픈 임박
- 테슬라,애플,MS 약세 지속

미국 증시가 1% 안팎의 하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미존닷컴 등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실업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낮게 니오고 민간 고용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며 연준의 긴축 강화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때 국내 투자자들이 열광했던 베드배스앤드비욘드(BB&B)가 파산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크게 개의치 않으며 하방 경직을 보이고 있고, 솔라나는 다시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다. 리플과 도지코인, 샌드박스 등도 어느 정도 꿋꿋하게 버티는 양상이며 이더리움클래식의 조정은 계속되고 있다.

 

▲ 미 증시 하락에도 비트코인의 하방경직이 돋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테슬라가 중국 생산 전기차 인도 물량이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지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시 110달러로 밀려나며 고전하는 모습이고 애플과 아마존닷컴은 각각 1%와 2.1% 밀렸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94% 하락 중이다.

 

업비트 기준 6일 06시00분 현재 비트코인은 2153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60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38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7480원과 43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미국 증시가 견조한 고용 지표에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실적이 오늘 공개될 예정이며 SK하이닉스의 실적은 10년 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에 퍼지고 있어 긴장하고 있는데 어제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의 대량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한 것을 기억하며 실적 발표 후 터인 포인트가 될 가능성도 열어 둬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도 FOMC 의사록은 지나친 바람일 뿐, 테슬라부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들의 실적에 따라 울고 웃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여 종목 선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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