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한지완, 김시헌 위협...김규선 정체 숨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5 1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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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헌이 한지완의 경고를 드고 김규선 정체를 숨겼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38회에서는 안희영(주새벽 분)이 주세영(한지완 분)의 지시를 받고 고성재(김시헌 분)를 위험에 빠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은 안희영을 불러내 고성재를 혼내줘야겠다며 "안 비서가 몇 명의 주인을 섬기든 상관없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며 "안 비서가 한 짓을 회장님께 말씀드리기 전에 고 비서한테 입이 얼마나 무거워야 할지 제대로 알려줄 수 있다면 방법은 뭐든 상관없어고 설유경(장서희) 대표님과 접촉하기 전에 처리하라"고 압박했다.

설유경이 움직이는 사이 고성재는 자신에게 다가온 차를 피해 옆으로 넘어졌다. 응급실로 이동한 고성재는 누구 짓이냐는 설유경에 "해칠 생각까지는 없었던 듯하다"며 "그냥 경고 같고 회장님이 직접 절 치시지는 않을 거다"고 했다.

이에 설유경은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알아보겠다 했지만 고성재는 친분이 들통날 수도 있으니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말렸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안희영은 제대로 혼내줬냐는 주세영에 "회장님 사람이고 그 정도 경고면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세영은 두고 보면 안다며 "입 함부로 놀리다간 그게 누구든 죽으니 명심하라"고 했다.

 

안희영은 고성재에 경고를 주라는 주세영의 명령에 설유경을 기다리고 있는 고성재를 차로 쳤고 이를 목격한 설유경은 고성재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설유경은 고성재에 "무슨 일인데 널 이렇게 헤치려고 하냐"고 물었다. 고성재는 "그냥 경고 같다"고 말했다. 설유경은 "마 회장 쪽이냐"고 물었다. 고성재는 "마 회장님이 직접 절 치지는 않을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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