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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가 눈물을 흘렸다.
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52회에서는 민선정(김선혜 분), 설유경(장서희 분), 정혜수(김규선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범석(선우재덕 분)은 설유경을 위해 외출했다. 이에 설유경은 스텔라 정 매니저로 참석한 민선정에 음식을 대접했다. 하지만 민선정은 정혜수가 요리한 음식을 먹고 싶다며 정혜수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이에 정혜수가 요리를 했고 세 사람은 함께 술을 마셨다. 설유경은 민선정과 정혜수의 다정한 모습에 '내가 좀 더 일찍 정혜수 널 알아봤더라면 지금처럼 편하고 따뜻한 미소 내게도 보내줬겠지'라며 생각했다.
이후 설유경에 집에 도착한 유인하(이현석 분)는 술에 취한 셋을 보고 "셋이 꽐라가 되있네 부회장님까지"라고 말하며 놀랐다. 설유경은 "속상해서 마셨다"고 말했다. 설유경은 정혜수에 "내가 아무리 자격이 없는 엄마지만 그래도 엄마는 엄마다"며 "근데 어떻게 내 앞에서 저런 민선정같은 인간한테"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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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민선정은 유인하에 "취한 척하면서 까는 거냐"고 물었다. 계속해서 설유경은 "너무 따뜻하고 좋아 보이더라"며 "진짜 모녀같은데 뉴욕 요양원에서 둘이 서로 상처 치유하면서 몸도 마음도 의지가 됐겠지 싶다"고 했다.이어 "우리 정혜수 엄마 자기를 버렸다고 믿었을 텐데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이고 마음이 아팠을까"라며 슬퍼했다.
정혜수는 "세상 천지에 어떤 엄마가 딸을 죽이려고 하냐"며 "어떤 자식이 엄마를 가장 증오하냐"고 했다. 설유경은 정혜수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민선정은 "너랑 나 서로 없었으면 죽은 목숨이었다"고 말했다. 설유경은 "민선정 고맙다"며 "내가 우리 정혜수한테 못한 거 대신 다 해줘서 고맙고 내가 두고두고 갚을게"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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