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복수 꿈꾸는 김규선에 분노한 한지완..."네까짓 게 감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1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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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과 김규선이 신경전을 벌였다.


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29회에서는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수가 유인하에게 프러포즈 받은 것을 목격한 강지호(오창석 분)은 "거절할거면 확실하게 거절하라"고 했다. 이에 정혜수는 "내가 거절을 왜 하냐"며 "난 뭐 유인하 같은 남자 만나면 안되냐"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어 "그게 뭐 어때서 주세영(한지완 분)은 나랑 사실혼 관계였던 남자 애까지 가졌는데 너네보다 먼저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며 "되게 멋진 복수 아니냐"고 했다.

이후 주세영은 정혜수를 불러 "유인하랑 결혼 하겠다는 거냐"며 멱살을 잡은 뒤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냐"며 "네까짓 게 복수가 가당키나 하냐"고 했다.

이때 뛰어들어온 유인하는 주세영에게 "정신병자야 뭐야"라고 쏘아붙인 뒤 정혜수를 데리고 자리를 떴다. 이후 유인하는 정혜수에게 제대로 복수하자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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