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더리움 매물 소화 필요
- 유가와 환율 안정돼
어제 일부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발언이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의 약세를 불러왔다는 논쟁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단순히 숨을 고르는 국면이라고 보여지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는 지난 11월의 폭락에 켜켜이 쌓인 매물이 놓인 지점에 가까워지며 매물 소화가 필요해 시간 및 거래대금 증가가 절대적으로 중요해 주춤거리는 것이다. 반면 앱토스를 비롯해 스톰엑스와 샌드박스, 니어프로토콜 등 소형 알트코인들은 대부분 속락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거래대금 상위를 차비하며 2월 들어 소란스러웠던 터라 환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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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매물 소화가 절실한 시기다. (사진=픽사베이) |
미 지수 선물이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오늘은 22시30분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간외에서 테슬라가 3%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와 환율은 큰 변동 없이 차분한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오늘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세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 소폭 내렸으나 이차전지주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는 물론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시장은 반등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더불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추세가 살아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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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와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
업비트에서 9일 20시22분 현재 비트코인은 288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1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990원과 50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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