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미 증시, 테슬라와 MS 강세..비트코인 매물 소화 필요..미 금리 안정,우상향 추세 유효할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00:08:35
  • -
  • +
  • 인쇄
- 비트코인 매물 소화 필요
- 미국 증시 조용한 흐름
- 마이크로소프트 강세 보여
- 시장의 우상향 시도 계속될 듯

비트코인은 지난 11월의 장대 음봉에 쌓였던 매물과 부딪히며 번번이 밀려나는 양상이 계속돼왔다. 나스닥과 코스피의 상승과 달러의 안정 등이 반등을 불렀지만 어느 정도 한계를 보이는 것 같아 아쉬움을 남긴다. 3천만원에서 3천200만원에 걸쳐있는 매물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거래대금의 폭발적인 증가가 필요해 보인다.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 후 다소 낙폭을 줄이는 모습인데 오늘은 중요한 이슈나 발표가 없어 조용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인공지능 기반 검색 엔진을 출시를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자의 호응을 얻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알파벳과 버크셔해서웨이, 메타 등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맥이 빠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상승 전환했고 애플은 큰 변동 없이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 비트코인은 매물 소화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업비트에서 9일 0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926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1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1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70원과 50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금리는 잠잠한 모습이고 환율과 유가는 소폭 올라 거래 중이다.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도 5천억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 삼성SDI 등이 상승했는데 나스닥의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상승 기조가 완연해 조정 때마다 우상향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도 증시의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차분하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의 좋은 결실을 응원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