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조정세 완연..매물 소화 절실..삼성전자 보합권 등락 속 앱토스,샌드박스 속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13:06:34
  • -
  • +
  • 인쇄
- 비트코인 조정세 보여
- 매물 소화 필요한 시기 분명
- 삼성전자 보합권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움, 리플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주춤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작년 4분기에 급락에 묶여있는 매물대를 마주치며 번번이 고전하고 있는데, 우선 거래대금이 대폭으로 증가하며 삼성전자처럼 손바뀜이 이뤄져야 매물 소화가 가능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한동안 거래대금 상위에 위치하며 소란스러웠던 앱토스와 시아코인, 니어프로토콜, 엑시인피니티 등은 급락세를 보이며 흔들리는 모습이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줄이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기관의 매도세가 나오며 SK하이닉스와 네이버 등이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강보합세를 보이며 고군분투하는 양상이다. 나스닥과 S&P 선물은 강세를 띄며 거래되고 있고 환율은 오늘도 상승해 1264.5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 비트코인은 매물대 소화가 필요한 시간이다. (사진=플리커)

 

업비트에서 9일 13시07분 현재 비트코인은 287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6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1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540원과 5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테슬라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하락하며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매우 견고한 모습을 보여 다행스럽다는 느낌을 준다. 삼성전자가 시장을 이끄는 현상이 이어진다면 우상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도미넌스 회복이 시급하며 종국에는 증시와 일정 수준 동보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