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이영은, 왜 거짓말을 했나..."정헌이 다칠까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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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이영은이 거짓말했다.

 

22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92회에서는 이동철(정찬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남흥식(장항선 분)의 모습과 거짓을 고하는 백주홍(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흥식은 남태형(정헌 분)에게 집 앞 CCTV 영상을 추궁하며 이동철에 대해 물었고, 당황한 남태형의 모습에 백주홍(이영은 분)이 이동철은 함숙진(이승연 분)과 아는 사이 같다고 말했다다. 그러자 남태형은 "검사로 일할 때 피의자로 만난 사람이다"며 거짓으로 해명했다. 남흥식은 "그럼 당장 신고를 해야지 그런 놈 그냥 둬서는 안되지"라고 말했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이후 남태형은 백주홍에게 "왜 어머니를 난처하게 만들었냐"고 물었고 백주홍은 이에 "제가 진짜 함숙진을 난처하게 하려 했다면 함숙진을 '숙진아'라고 부르는 이동철의 모습을 알렸을 것"이라며 "정말 난 걱정되고 다치는 거 싫다"고 했다.

 

함숙진은 남태형에 분노했고, 이에 백주홍을 찾아가 모자 사이를 이간질했다고 소리치며 "애들은 이제 끝이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백주홍은 "직접 얘기해 보겠다"며 "그건 저희 부부가 함께 결정할 일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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