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이번엔 '펜트하우스' 김소연 대상 가능할까...이하늬X송혜교X이제훈과 경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1 1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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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소연, 송혜교, 이하늬, 이제훈 등이 SBS '연기대상'에서 겨루게 된다.

31일 SBS에서는 밤 9시부터 '2021 SBS 연기대상'을 생중계 한다. 이에따라 '궁금한 이야기 Y',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더 솔져스'가 결방한다.
 

▲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 27일 2021 SBS 연기대상 측은 "영광의 대상은 누구?"라며 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SBS가 공개한 후보들은 김소연, 송혜교, 이제훈, 이하늬였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악녀 천서진 역할을 맡아 열연했고 송혜교는 현재 방송 중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회사 더원의 소노 디자이너 팀장 하영은을 맡았다.

▲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이제훈은 '모범택시'에서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실현해주는 무지개 운수 택시기사 김도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하늬는 '원더우먼'에서 검사 강미나와 재벌 며느리 조연주 1인 2역을 맡았다.

특히 김소연은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이브의 모든 것' 이후 20여년만에 악녀로 돌아온 김소연은 우아한 모습 뒤 숨겨진 광기와 욕망을 보여준 천서진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김소연이 작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쉬워한 바 있다.

하지만 이제훈, 이하늬, 송혜교의 연기력도 호평을 받았다.

▲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이제훈은 '모범택시'를 통해 화려한 액션과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이하늬는 '원더우먼'에서 1인 2역을 코믹하면서도 깜찍하게 해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멜로퀸 면모를 보여준 송혜교 역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김유정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출연자 테이블 없이 진행되며 출연자들은 각자의 대기공간에서 대기를 하다가 수상자로 호명이 되면 무대 위로 올라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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