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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
[매일안전신문] 부산시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7명이 추가 확인됐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38명 ▲해운대구 28명 ▲남구 27명 ▲연제구 26명 ▲수영구 20명 ▲북구·사하구 각 17명 ▲금정구 15명 ▲동래구 11명 ▲사상구 9명 ▲강서구 7명 ▲기장군 5명 ▲서구·동구·영도구 각 4명 ▲중구 3명 등이다.
이 중 9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추가 확진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1명, 이용자 11명, 접촉자 3명 등이다.
부산진구 소재 시장 관련해서도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장 확진자는 종사자 23명, 접촉자 8명 등 총 31명이 됐다.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 및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접촉자 1명, 격리 중인 학생 1명 등 총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37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 2곳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7명(누적 49명)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120명) 등이다.
또 시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7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6일~23일 해외에서 입국한 5명과 그의 가족 2명이다. 입국자 5명은 모두 격리 상태에서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7명은 모두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부산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한편,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5071명으로 늘었다. 이 중 3592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1198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8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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