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뜨거운 인생이 담긴 솥뚜껑 닭볶음탕을 만난 이만기...바로 강원도 원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5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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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강원도 원주를 찾았다.


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강원도 원주를 찾은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강원도 원주를 찾았다. 원주는 강릉과 원주의 앞 글자를 따 강원도라 이름 붙었을 만큼 예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최대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동네로 알려졌다.

또한 태백산맥의 줄기인 치악산을 비롯해 백운산, 소금산 등 여러 명산을 품고 있어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만기는 원주의 중심부에 자리한 행구동에는 사람들의 입맛과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곳이 있다. 참나무 장작불 위에 올라간 지름 70cm 솥뚜껑에 토종닭과 직접 만든 고추효소로 맛을 낸 닭볶음탕을 끓여내는 부부의 식당이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어린 나이에 결혼해 가방공장, 이불 장사, 건설 현장 일용직까지 전국을 돌며 뿌리 없는 삶을 살아온 부부는 3년 전 심기일전하고 아내의 손맛을 무기 삼아 지금의 가게를 차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원주의 하루를 깨우는 농업인새벽시장을 찾는가 하면 봉산동 우물마을에서 만난 따뜻한 집밥 한 상도 맛보고 RC카 현장과 청년들이 가꿔가는 원주미로예술시장 속 수제안경집, 소금산출렁다리, 열대농장, 치악산 아래 신들의 숲을 지키는 성황림마을 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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