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과 목요일 포근한 날씨...아침에 전국 내륙 서리 내리고 일부 지역 얼음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8 1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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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용욘시 수지 한 아파트에 가을이 지나감을 아쉬워하는듯 마지막 색깔을 뽐내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9일과 10일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데 이어 9일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10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10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1도, 최고기온 13~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고,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15도 내외로 매우 큰 곳이 있겠다.

 9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4~12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9일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서해안과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안에 있는 교량(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안개가 해소된 이후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곳이,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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